새우(대하) 먹을 때 주의할 점 (비브리오 패혈증, 통풍, 콜레스테롤)
대하의 제철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서식하는 새우에는 대하, 보리새우, 꽃새우, 참새우 등 이 있습니다. 이 중 크기가 큰 새우를 대하라고 부릅니다. 대하는 9월~12월이 제철로 대하축제들도 9월~10월 사이에 열립니다. 맛있는 대하도 많이 먹게 되거나 생으로 먹을 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대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읽어보시고, 더욱 건강하게 대하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우를 섭취할 때 어떤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첫번째 주의사항, 비브리오 패혈증 첫번째 주의할 병은 '비브리오패혈증'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1) 생새우를 손질할때는 새우의 머리 뿔이나 꼬리 등 날카로운 면에 찔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생새우를 손질해야 할 때는 두꺼운 장갑을 착용하고 그 위에 비닐 장갑을 덧대어 착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