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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맛있는 파스타&피자 '엘리스 키친'

도코 2023. 9. 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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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인근의 스파게티 가게를 찾다가

앨리스 키친을 찾게되었다.

평택역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이고,

걸으면10~15분 내외로 걸리는 거리이다.

 

 

네이버로 평택역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파스타집!

나무로 외관을 꾸민 엘리스 키친

2023 힌국소비자산업평가 에서 경기도 평택시 양식당 부분에

우수를 차지했다고 한다. 우올

 

스페셜 세트메뉴도 있다니

얼른 들어가서 시켜봐야겠다.

 

 

가게 내부의 모습은 이렇다

커다란 나무가 가게 안에 배치되어있고

아기자기한 모습이었다.

 

우드와 나무와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이 드는 식당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조리대 앞에 쌓여있는 물건들이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었다는건

아쉬웠지만.. 

 

평택역 파스타, 앨리스키친의 메뉴판

10.900~19.900원 사이로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앨리스키틴은 피클과 할라피뇨, 물이 셀프이다.

처음부터 제공이 되지않고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set A 구성으로

식전빵,봉골레파스타, 베이컨갈릭필라프, 음료2개를 주문하였다.

 

 

식전빵이 나왔다.

식전빵이 매우 눈길을 끌었는데, 그냥 빵이 아니라

구워서 부풀어진 빵이다.

쫄깃하고 맛있다. 

식전빵에 발라먹는 잼도 맛있었다.

 

앨리스키친의 베이컨 갈릭 필라프이다.

작은 새송이 버섯이 통째로 들어가 있고, 계란도 볶아 넣어져있는데

전체적으로 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들이 크기가 크고

모양이 잘 보이는 볶음밥 이었다.

그러기에 식감이 많이 살아있었다.

맛도 맛있었다.

 

 

내가 맛있게 먹은 봉골레파스타!

나는 필라프보다 봉골레 파스타가 맛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파스타들의 맛이 어떤지 궁금할정도이다.

 

짜지도 않고, 고소하고 조개의 향이 느껴지는 고소한 파스타였다.

 

나는 봉골레와 식전빵이 내 입맛에도 맞고, 맛있었다!

 

 

평택역 근처에서 시간보내거나 괜찮은 음식점을 찾는다면,

평택역 근처의 파스타나 피자집을 찾는다면,

앨리스키친을 추천한다><

 

 

 

 

 

위치정보 ↓↓↓

 

https://naver.me/Gtt9GD5J

 

앨리스키친 : 네이버

방문자리뷰 306 · 블로그리뷰 123

m.place.naver.com

 


한 줄 평:  식전빵으로 입맛을 돋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스타 집 !


​*주차가능 (2시간 무료)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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