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서비스의 확산이 가속도가 붙었다.
사람들은 쓰기싫어도 배우기 귀찮았어도 비대면서비스에 익숙해져야했다.
배달의 민족,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매우 관계가 깊은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에 대해 알아보자!
▶ 세틀뱅크는 어떤 기업일까?
[연혁]
세틀뱅크는 2000년 10월 세틀뱅크(주) 법인이 설립되었다. 2001년 3월 신한은행 가상계죄 마케팅계약을 시작으로 2015년 간편현제결제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2016년 (주)민앤지가 세틀뱅크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2018년 제로페이 서비스를 오픈하였으며, 2019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사업부문]
세틀뱅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검색해 보신분이라면, 아래의 그림을 종종 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세틀뱅크의 사업은 크케 1. 간편결제 2. 가상계좌 3. 펌뱅킹 4.금융서비스 5.전자결제 6.G뱅킹 으로 나뉜다.
1. 간편결제
스마트폰에 특정 앱과 은행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을 서비스. 간편현금결제 97%를 점유
2. 가상계좌
일반 모 계좌에 종속된 가상의 자 계좌(입금전용계좌)를 이용기관에 부여하고, 기관이 고객의 납부나 결제가 필요할 때 가상계좌로 입금을 요청하여,입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처리하는 서비스. 또한 빗썸, 코인원, 업비트 코빗 등 국내 대형 암호화페 거래소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 국토 교통부 등 세금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상계좌 점유율 또한 1위
3. 펌뱅킹
기업고객이 각종 자금의 지급이체, 집금(출금/자동)이체 및 거래정보 송수신 필요를, 은행 연동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 기업 맞춤형 자금이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
4. 금융부가서비스
예금주성명조회, 예금거래내역조회, 실시간체납확인, SMS발송대행, 현금영수증 발급대행 서비스
5. 전자결제
가맹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때 신용카드 및 기타 결제수단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지불 서비스. SPAY(세틀뱅크 전자결제 브랜드)는 신용카드, 가상계좌 휴대폰결제, 포인트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의 전자결제 솔루션을 제공.
6. G뱅킹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등 각종 수납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가상계좌 방식 실시간 수납 관리 시스템.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 상하수도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다양한 수납업무에 이용
세틀뱅크는 시장점유율1위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휴하고 있는 파트너사가 아주 빵빵하다.
파트너사를 알아보자.
▶ 세틀뱅크의 현황
[매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0 엽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약간하락하였으나 앞으로 시장이 활성화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더 증가할것이라고 예상한다.
▶ 세틀뱅크의 주가의 상승 기대는 무엇일까?
' 진입장벽 - 은행과의 신뢰성과 그 기간 '
세틀뱅크는 20년남짓 운영하며 많은 노하우가 쌓였으며 그러한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21개의 은행과 계약을 하였다. 이 계약은 고객개인통장에서 돈을 임의로 인출할 수 있는 계약을 말한다. 따라서 은행은 아무업체와 계약하지 않으며 세틀뱅크는 오랜 기간과 노하우를 통해 그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아무 회사나 이 사업을 대신할 수 없다.
' 국가가 장려하는 제로페이 '
정부에서는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정부, 서울시와 지자체, 금융회사, 민간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하여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인 '제로페이'를 만들었다. 제로페이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대행하여 운영하는 회사가 세틀뱅크이다.
'모바일 결제 성장은 계속된다.'
▶ 최근 뉴스
www.fnnews.com/news/202101190858521516
세틀뱅크, 간편한 지자체 상품권 구매 앱 '010제로페이' 출시
[파이낸셜뉴스]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는 제로페이와 연계해 각종 모바일 지역화폐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선보인다. 19일 세틀뱅크에 따르면 '010제로페이'는 앱 설치 후 본인
www.fnnews.com
[미래기업포커스]세틀뱅크, 한국 아마존 만든다
세틀뱅크(대표 최종원)는 국내 간편현금결제 1위 사업자다. 가상계좌, 펌뱅킹, 전자결제(PG)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핀 기업이다. 국내 모든 금융사, 대형 e커머스사를 비롯해 국내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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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co.kr/view/?no=20201229161252
세틀뱅크, 최종원 단독대표 체제...."핀테크 시장 유연히 대응”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기존 이경민·최종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최종원 단독대표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이경민 세틀뱅크 대표는 29일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향후 가족사인 바이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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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글로벌 결제시장 진출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대표 이경민)가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글로벌 페이사 전자결제 서비스 공급사인 MC 페이먼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범아시아 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세틀뱅크는 MC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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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추천을 위한 글이 아니며,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없습니다. 자신의 판단과 책임을 가지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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