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항상 옳죠.
치킨 전문점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치킨을 시킬지 고민될 때도 있는데요.
제가 많은 치킨전문점 중에 골라서 먹는 치킨은
- BHC에서 뿌링클, 양반후반 먹거나 신제품
- 60계 고추치킨이나 간지치킨
- BBQ 후라이드
- 굽네 고추바사삭
- 지코바 순살양념치킨
- 청년 치킨 반반
인데요. 저는 한번 맛있다고 생각하면 한동안 주구장창 먹는 버릇이 있어요.
요즘에 제가 자주 먹는 맛있는 치킨 '치박스 '를 소개하려해요. ㅎㅎㅎ
새로운 치킨 먹고 싶은데, 맛있는 치킨을 먹어보고싶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치박스에서 먹어보는건 어떠실까요?
치박스는 순살치킨전문점이에요.
요즘에는 치킨도 1인분 메뉴가 꼭 있는데요.
치박스도 2~3인분 기준인 600g치킨과 1인분 기준인 400g 치킨을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요.
1인분 치킨은 1인 가정이 부담없이 치킨을 시킬 수 있어서 참 좋은 것같아요.
치박스의 메뉴를 한번 살펴볼까요?
치킨은 600g과 400g 으로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요.
이 중에서 저는 갓튀긴 후라이드, 깐풍치킨, 마라깐풍치킨을 먹어보았어요.
음.. 마라탕을 좋아하는데.. 마라깐풍치킨은 음... 앞으로는 안시켜먹고싶었어요 ㅋㅋ
(엽떡 마라맛도.. 기름이 너무 많아 싫어했어요.. 맛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ㅎㅎ)
그래서 ! 제가 요즘 빠진 맛은 후라이드반! 깐풍치킨 반! 입니다.
그리고 후라이드를 시킬때는 화이트 어니언 소스를 꼭 시켜서 같이먹어요.
후라이드에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빨간 포장에 오는 치박스 !
으아아악 ! 글 쓰는데도 군침이 돋네요.
깐풍치킨은 적당히 매워요. 맵찔이인 저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깐풍소스가 발려진 나쵸도 별미에요. 나쵸만 건저 먹을때도 있어요 ㅋㅋ
깐풍소스가 너무 찐하다 싶을때 , 후라이드를 화이트어니언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조화가 딱!
치킨 근접샷 ㅎㅎ
새로운 치킨 없나.. 다른가게는 없나 .. 고민될 때 한 번 시켜먹으면 좋을 것같아요.
치박스는 현재 경기도 하남시에 미사점과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있네요! ㅎㅎㅎ
위치정보 ↓↓↓
한 줄 평: 다른 치킨을 먹어보고 싶은데 고민된다면 치박스 한번 어떠세용?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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