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과 송파역 근처에 온다면 송리단길은 데이스 코스로 딱이다! 송리단길은 맛집이 아주 많은데, 그 중에 GOD EAT이라는 멕시코 타코집에 왔다. 멕시코의 느낌을 살려 선인장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었다 ㅎㅎ 사막느낌으로 벽 페인트도 칠해져있다. 띠뜻한 파히타를 먹기위해B 세트를 주문했다. ** 주문시 메뉴판과 함께주는 주문서에 직접 작성하여 주문하여야 한다. 셀프바에서 물과 물티슈 티슈를 제공한다. 간단하게 손도 씻을 수 있다. 타코먹을려면 청경할 손 필수 먹고나서 손 씻기 필수 ㅋㅋ 일단 파히타에 기름이 많지 않고 담백한게 좋았다. 타코는 언제나 맛있다 ㅎㅎ 과카몰리와 소스는 서버가 돌아다니다가 부족해보이면 채워주신다. 또띠아도 무료로 더 리필하여 먹을 수 있다. 나는 요거트 소스가 맛있었다. 감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