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카페 3

거제도 카페) 뷰 맛집, 온더선셋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뷰맛집으로 유명한 온더선셋에 다녀왔다. 그전에 갔을 때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한산해서 사진찍기가 수월했다. On the sunset 이름이 이름인 만큼 해지는 시간에 가면 더 멋진 뷰를 감상할 수있다. 아쉽게도 나는 저녁을 먹고 방문하여 해지는 모습을 놓쳤다😭 온더선셋 들어가는 입구 바다로 이어진 포토존이 온더선셋에 들어가자마자 보인다. 그리고 입구 오른편에는 기프트샵이 준비되어있다. 거제도 특산물인 유자로 만든 막걸리, 거제도 특산물인 멸치, 미역국 한번 끓이기 좋게 포장한 미역 이 3종이 대표적으로 사기 좋아보였다. 나머지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중이다. 온더선셋으로 들어가자 유자 막걸리외 다양한 음료들이 캔에 담겨져 ..

거제도 카페, 다양한 볼거리 수 갤러리&카페

오른쪽이 펜션건물이고 왼쪽이 갤러리와 카페 건물이다. 거제도에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수 갤러리&카페에 가보았다. 나는 펜션이용이 아닌, 카페에 왔다! 일단 거제도 카페는 대부분이 바다뷰이다. 이 곳 또한 바다뷰! 이 곳의 편리한점이 있었다.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카페나 펜션에 들르는 사람들 중 전기차 이용객은 정말 마음에 들어할 것 같다. 주차창에 있는 귀여운 작품:) 오른쪽이 카페 입구이다.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계단을 더 올라와서 바다뷰를 찍었다. 카페로 들어가보자! 2층은 이렇게 생겼다. 카페에서 커피만 파는 것이라니라 음식들도 함께 팔고 있다. 메뉴판을 살펴보자. 이 날은 동행한 사람이 많아서 음식도 다양하게 많이 시킬 수 있었다. 카페와 레스토랑 거이에 갤러리와 팬션까지 하는 곳이기에..

거제도 카페, 오션뷰 '엘도라도' 내돈내산 후기

거제도에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 카페들이 가볼만 한 곳이 많다. 하나하나 도장깨기하며 무엇이 다른가 느껴보고 있다. 그 중에 엘도라도 카페에 가보았다. 엘도라도 카페는 거제도에서 '가조도'라는 곳에 있다. 주차공간도 넓고, 카페의 크기 또한 커서 웅장한 느낌이 든다. 오션뷰와 루프탑이 있는 엘도라도 카페로 들어가보자! 들어가면 베이커리 라인이 먼저 눈에 보인다. 빵 종류는 다양한 것 같았다. 빵이 비어있었는데, 금방 만들어져 채워졌다. 커피시키기 전에 쇼케이스에 마카롱과 케익도 보였는데.. 딱히... 사고 싶진 않았다. 빵의 컬리티에 비해 조금 아쉽기도 했고, 가격도 사악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있고, 구역구역마다 색다르게 구성을 해놓았다. 루프탑을 가보지 못했다ㅠㅠ 재미있는 자리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