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메뉴) '심플리치클 껌' 내돈내산 리뷰

스타벅스에 있다가

커피랑 마실 디저트를 

보고있는데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이 눈에 띄었다.

 

배도 부르고 입은 텁텁하고

한번 먹어볼까하며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을 주문했다.

스타벅스 신메뉴~

 

가격은 4,500

 

비~싼 껌이다.ㅋㅋㅋ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의 뒷면

사탕수수설탕, 치클 27%, 페퍼민트오일 0.75%, 스미아민트오일 0.75%가 

함유된 껌!

 

비건 껌이다.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

생긴모습이 약간

멍멍이 사료같기도하다 ㅋㅋ

 

필요한 재료만 있어서 그런지

색상과 모양음 조금..에헴 스럽지만!

제품을 뜯자마자 스피아민트 냄새가 퍼진다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

센스있는 종이가 들어가있다.

 

껌을 뱉을 수 있는 종이!

그런데 사용해보니

한장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너무 얇디 얇은 종이긴 하다.

 

나는 껌 뱉을 때 마다 두장을 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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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

 

껌의 향은 만족스럽다.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향

 

질감은 약간 질긴듯하면서도 치아에서 밀리는 그런느낌?

그리고 나는 치아교정을 해서

안쪽에 철사가있는데

 

입에 넣자마자 거기에 닿으면

그대로 붙거나 낀다..

 

씹다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일단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 얘는

좀 씹어야 끈적끈적한 느낌이 사라진다.

 

그래서 멀쩡한 치아 쪽에서 잘 씹어준다음

여기저기로 굴리면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다.

 

 

 

스타벅스 '심플리치클 껌'

뭔가 일반 껌처럼 길게 씹기에는 어려웠다.

 

단 맛이 금방 빠져서 그런지..

질긴 탓인지..

 

단맛 빠지고 한 2~3분 씹다 뱉는것같다. ㅋㅋ

 

 

한줄 평: 한 번의 경험으로 만족한다. 

 

 

 

 

 

​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